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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토구에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사쿠사칸논(淺草觀音)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절인 센소지(淺草寺)가 있습니다.

센소지에 소장된 기록에 의하면, 센소지는 서기628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아사쿠사(淺草)는 이 시기로부터 이미 순례지로서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는 곳이었습니다.
에도(도쿄)에 막부(幕府)가 설치된 1,603년경, 아사쿠사지구는 민중신앙과 오락의 거리였습니다.
당시의 아사쿠사는 에도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었습니다.

에도시대 이후 아사쿠사는 대중연극의 거리로서 발전하였으며, 「아사쿠사 6구」는 영화의 거리로서 발전하였습니다.

다이토구의 역사와 관련하여 아사쿠사에 언급한다면 우에노(上野)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들 두 지역은 17세기부터 활기찬 곳이었습니다.

간에이지(寬永寺)는 1,625년에 에도성의 귀문을 진호하기 위해 막부에 의해 우에노에 건립되었습니다.
에도시대의 간에이지는 장군가를 수호하기 위한 일본 불교계의 지배자로서의 존재감을 가졌었습니다.
경내에 도쿠가와(德川) 장군의 묘소가 만들어졌을 무렵, 간에이지의 권위는 더욱 강화되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절의 경내는 에도에서 벚꽃을 구경하는데 가장 좋은 곳으로서 유명했으며, 방문하는 사람들은 시노바즈노이케(不忍池) 연못의 주변을 천천히 산책할 뿐만아니라 절에도 많이  모였습니다.

1868년에 일본의 정치체제가 바뀌면서 에도는 나라의 수도인 도쿄로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873년에 우에노숲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원으로서 정비되었습니다.
절이 현재 자리잡고 있는 30만평(약 9만9000평방미터)의 부지를 제외하여, 절의 원형은 거의 대부분 공원으로서 일반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공원은 국제박람회 회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훗날에 그 시설들은 박물관, 미술관, 동물원이 되고, 우에노는 사회교육과 문화의 중심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2차대전 후의 부흥을 위해 1947년3월15일에 다이토구가 발족되었습니다.
오늘날, 도쿄에 걸맞는 부도심으로서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계절을 통해 전통적 축제가 거행되고, 정기적인 장터도 매년 열립니다.
-봄의 우에노 공원과 스미다 공원의 벚나무, 초여름의 아사쿠사 산자(三社) 축제와 이리야(入谷) 나팔꽃 시장, 가을의 야나카(谷中) 국화 축제, 연말의 하고이타(羽子板) 시장 등 -
다이토구에는 문화재와 역사적 유산 등이 우에노 공원과 센소지 주변에 집중되어 있어, 여행자가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다이토구는 도쿄를 대표하는, 가장 주목되고 있는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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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도 다이토구 성황 유객과 전화 03-5246-1111(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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